‘90년생이 온다’는 문대통령의 선물 도서로 보도된 이후, 순위 역주행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 외에도 ‘빨강 머리 앤’, ‘설민석의 삼국지 2’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먼저 12위에 오른 ‘빨강 머리 앤’은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소녀 ‘앤’의 이야기로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어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책은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앤 셜 리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명랑하고 유쾌한 성장 소설이다.
‘삼국지연의’의 이야기가 담긴 책 ‘설민석의 삼국지 2’는 14위에 올랐다. ‘설민석의 삼국지 2’는 시리즈로 출간된 ‘설민석의 삼국지 1’의 후속편으로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신간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는 18위에 올랐다. 책은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에세이다. 이번 에세이는 국민 시(時)팔이 하상욱 작가와 소심한 오리 캐릭터 ‘튜브’가 만나 짧지만 힘이 센 문장으로 시원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