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더덕 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더덕과 인삼의 매출 구성비는 더덕이 48%, 인삼이 52%로 비슷했다. 그러나 올해 설에는 더덕이 57%, 인삼이 43%로 더덕 선물세트의 매출 구성비가 높아졌다.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더덕과 인삼의 매출 구성비는 더덕이 48%, 인삼이 52%로 비슷했다. 그러나 올해 설에는 더덕이 57%, 인삼이 43%로 더덕 선물세트의 매출 구성비가 높아졌다.
과거 식재료(약재) 중 최고는 인삼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엔 홍삼, 비타민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가 지속 보급되면서 인삼을 선호하는 경향이 과거보다 약해졌다. 반면 요리 재료 등 원물 활용도가 높은 더덕을 선물하려는 수요는 늘었다. 또한 지난 2016년에 시작된 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인삼보다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더덕을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가 늘어난 것도 더덕 매출이 높아진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더덕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며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더덕에는 칼륨, 철분,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다량의 사포닌이 있어 혈관질환과 암 예방, 피로 회복, 노화 방지, 간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 추석 더덕 최대 주산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재배한 유명산지 홍천 더덕 세트를 선보인다. ‘홍천 고랭지 송선지 농부 더덕 세트(1.5㎏)’를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9만9840원에 판매한다.
‘홍천 고랭지 송선진 농부 더덕 세트’는 강원도 홍천에서 20년 넘게 더덕을 재배한 송선진 농부가 정성껏 재배한 햇더덕으로 구성됐다. 강원도 홍천은 해발 700m 이상 고랭지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아삭한 식감과 향이 진한 더덕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 추석 더덕 최대 주산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재배한 유명산지 홍천 더덕 세트를 선보인다. ‘홍천 고랭지 송선지 농부 더덕 세트(1.5㎏)’를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9만9840원에 판매한다.
‘홍천 고랭지 송선진 농부 더덕 세트’는 강원도 홍천에서 20년 넘게 더덕을 재배한 송선진 농부가 정성껏 재배한 햇더덕으로 구성됐다. 강원도 홍천은 해발 700m 이상 고랭지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아삭한 식감과 향이 진한 더덕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윤원상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유명산지의 고품질 선물세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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