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민학당 야간강좌 포스터.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시민학당 야간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야간강좌로 열리는 시민학당의 주제는 ‘영화 클래식’으로 오는 9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 개설된다. 이 시간대에 맞춰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을 입장하면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한낮에 시간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는 마음의 양식을 쌓고 힐링할 수 있다. 강의는 박주현 울산의대 의학교육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앞서 두 번의 강좌에서 호응을 얻었다.
부흥동 주민인 민 모씨는 “클래식이라고 해서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영화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해서 강의를 듣다 보니 쉽게 이해됐다”며 다음 강의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시민학당 야간강좌 ‘영화 클래식’의남은 일정은 9월 3일과 10일 오후7시에 2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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