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2분기 광주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씨티은행에 이어 국내 19개 은행(인터넷은행 2개 포함)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9년 6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5.34%, 13.28%, 12.71% 및 6.51%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씨티(19.21%)은행의 총자본비율이 가장 높았고 ▲광주은행은 전분기(16.64%)에 비해 0.32%포인트 상승한 16.97%로 그 뒤를 이었다.
지방은행별 총자본비율은 ▲경남(16.33%) ▲부산(16.30%) ▲대구(15.14%) ▲제주(15.07%) ▲전북(15.01%)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자본확충 등에 따라 전본기대비 총자본비율이 상승했으며, 바젤Ⅲ 규제비율(10.5%, D-SIB은 11.5%)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자회사로 둔 JB(전북)금융지주의 지난 2분기 말 총자본비율은 13.97%로 전분기(12.87%)대비 1.09%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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