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철도고가 현장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2018년 정밀안전점검결과 D등급으로 평가된 개봉철도고가차도에 대해 오는 5일부터 성능개선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1977년 7월 건설된 개봉철도고가차도는 남부순환로의 교량이자 경인선 철도(개봉역-오류동역)를 가로지르는 교량이다.
서울시는 개봉철도고가차도가 준공 42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해 1등교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성능개선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거더(Girder)와 바닥판을 전면 교체하고 교대(Abutment)와 교각(Pier)도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통행불편이 없도록 공사로 인한 차량통제를 하지 않고 가설교량(우회도로)을 통해 양방향의 교통 순환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사에는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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