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프롭테크포럼이 3일 국토교통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에 대한 인가를 획득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국내 유일의 프롭테크 관련 공식단체로 지난해 11월 비영리 임의단체로 출발했다.
올 4월 총회 의결을 거쳐 사단법인화를 추진했고 정부가 프롭테크를 부동산시장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 포럼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부동산서비스 진화를 기대하고 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과 IT 서비스의 결합을 뜻한다. 전자계약서비스와 중개 플랫폼, 아파트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는 지난해 11월 26개사로 시작해 현재 113개사에 이른다.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다양하고도 의미있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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