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쳐 계약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
4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지난 2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접수에서도 48가구 모집에 총 898건이 접수되며 높은 1순위 경쟁률을 예고했다.

이후 3일 진행된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에서는 총 7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280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75.43대1로 모든 타입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특히 전용면적 59㎡A의 경우 33가구 공급에 무려 3309건이 접수되며 100.27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응암2구역을 재개발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전용면적 기준 ▲44㎡ 39가구 ▲59㎡A 54가구 ▲59㎡B 25가구 등 총 118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44㎡ 4억2000만~4억7000만원 ▲59㎡ 5억7000만~6억5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