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페루 기술인협회와 건설기술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건설 기술자의 페루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페루 기술인협회와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프로젝트 정보 공유 ▲유망 프로젝트 적격 한국기업 추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노하우 및 기술교류 ▲엔지니어 기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자 파견 등이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국내 최초 인프라 분야 정부 간 계약(G2G)으로 진행 중인 페루 ‘친체로 신공항 건설 PMO 사업’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이 잘 적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발주 예정인 리마 메트로 건설사업 등 인프라 사업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페루에서 실질적인 수주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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