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재 연계 비율은 70.0%였으며,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를 연계하는 방식이 기존과 거의 비슷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느끼는 EBS 교재의 실제 연계 체감도 역시 2019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다고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교육 측은 이를 종합해 이번 시험이 2019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구성이 복잡하지 않고 답지 길이도 짧아,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5번은 두 시기 사이(고려 서희의 외교 담판~고려 이자겸의 금의 군신 요구 수용)에 있었던 사실을 찾는 문제로, 두 시기를 전후로 한 주요 사건들을 역사적 흐름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면 풀기 어려웠다.
또 20번도 공동 선언문(6․15 남북 공동 선언)이 발표된 시기를 연표에서 고르는 문제로, 자료를 통해 6․15 남북 공동 선언과 관련된 자료임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틀리기 쉬운 고난도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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