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천안 두정’ 견본주택.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의 새 아파트브랜드 첫 적용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포레나 천안 두정이 일부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에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다.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0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33명만 청약을 넣어 일부 주택형이 2순위로 넘어갔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지난 3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421가구 모집에 24명만 접수하며 기대에 못미쳤다.
지난주 견본주택의 문을 연고 사흘간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한화건설이 선보인 새 브랜드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결과적으로 청약흥행은 실패했다.
한편 ‘포레나 천안 두정’은 오늘(5일) 76㎡A, 76㎡B, 76㎡C, 84㎡A 등 4개 주택형의 남은 물량을 분양한다. 당첨자는 추석연휴 이후인 오는 1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이달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사흘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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