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1961년생인 김학용 의원은 지난 1988년 이해구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 안성시에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득표율 58.9%로 당선됐다. 또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당선됐다.
과거 그는 저출산이 청년층의 이기심에 의한 것이라고 발언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김 의원은 당시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내가 행복하고, 내가 잘 사는 것이 중요해서 애 낳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6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조 후보자가) 기자간담회 때처와 같이'잘 모른다', '처음 듣는 사실이다'라고 답변한다면 아버지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저도 대학생 때 장학금을 타 봤다. 장학금을 타면 기뻐서 칭찬받고 싶어 한다. 장학금을 6번 탔는데 아버지한테는 얘기를 안 했다는 건 특이한 집안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도 이제는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면서 "수사의 대상이 된 조 후보자를 감싸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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