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공식입장. /사진=임한별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주이 측이 일반인 남성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랜 친구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이 열애 현장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함께 게시된 사진 속에는 주이로 추정되는 여성과 한 남성이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다. 또한 두 사람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해당 사진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유포되며 주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다음은 모모랜드 주이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포 중인 모모랜드의 주이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 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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