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태풍 '링링' 대비 긴급대책 회의.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안병용)는 지난 6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협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호태풍 ‘링링’ 대비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실·국·소및 권역동 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26개소, 배수펌프장 및 저류지 등 방재시설물  2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태풍으로 인한 호우 및 강풍으로 관내 저지대 주택,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지역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태풍 대비 태세 및 대처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에 재난재해 문자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한 태풍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였고, 5일 16시 이후 재난 예·경보시스템알림을 통해 유원지 야영객 및 행락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과 비상근무 태세 강화를 통한 태풍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야 한다”며 “특히 강풍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