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오늘(9일) 문재인 대통령 임명 재가 이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조 장관은 이날 낮 12시38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위치한 자택을 나섰다.
그는 ‘문 대통령 재가가 내려졌는데, 소감이 어떠하느냐’,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줬다는 죄송한 마음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침묵을 일관했다.
조 장관을 태운 관용 차량은 청와대를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에 청와대에서 열리는 임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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