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미. /사진=권다미 인스타그램 캡처
‘지드래곤 누나’로 알려진 권다미(36)와 배우 김민준(44)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10일 권다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다미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의류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 사업가다.
그는 지난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선보였고,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BOF)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 5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이 명단에는 권다미를 비롯해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총괄 사장,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한 언론매체는 권다미와 김민준이 오는 10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식은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소수의 하객만 초대해 결혼식을 최대한 경건하게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권다미와 김민준은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한 매체는 김민준이 권다미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오는 10월 결혼을 하자는 말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민준 소속사 관계자는 김민준과 권다미의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 이야기는 아직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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