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머니S
이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돌아본 추석 민심은 다른 무엇보다 민생이 우선으로 (민생이) 시작과 끝이었고 전부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는 검찰이, 검찰개혁은 장관이, 민생은 국회가 해야 한다"며 "더이상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원내대표는 ▲자영업·중소기업·청년 지원 ▲경제 한·일전 승리를 위한 기술 독립화 ▲대·중소기업 간 협력 경제 ▲임금(소득)주도성장에 대한 긍정적 재평가 ▲선거제도 개혁 ▲검·경수사권 조정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등 10여가지 민생정책 과제를 꼽고 정기국회에서 전력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조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를 바라보면서 국민은 어떤 경우라도 정치검찰로의 복귀는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아 명령했다"며 "조 장관에 대한 수사만큼 공정질서를 교란하고 불법 탈세를 자행한 재벌비리에 대해서도 똑같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국민은) 이번 대통령의 방미와 한미 정상회담, 유엔총회 연설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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