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사진=정배우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유튜버 정배우가 이번엔 양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폭로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정배우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에 'BJ양팡 ㅡ거짓말한 증거 나오다!! 열펼팬 자살시도 사건의 숨겨진 반전비밀 충격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팡과 팬 A씨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와 카톡 캡처 화면이 담겼다.
정배우는 "양팡이 주장하는 '바빠 확인하지 못한 것' 이라는 해명은 거짓이다"라며 "팬이 양팡과 사적으로 만나자고 했다는 설명도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건 이후 아프리카 생방송에서도 울면서 화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끝까지 잘못 없단 의견이었다"며 "200만 유튜버라면 어른스러운 모습을 팬분들에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정배우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에 'BJ양팡 ㅡ거짓말한 증거 나오다!! 열펼팬 자살시도 사건의 숨겨진 반전비밀 충격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정배우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앞서 정배우는 과거에도 수많은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기 유튜버 이환이 그룹 AOA 멤버 지민을 모욕했다는 영상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또 지난달 16일에는 'BJ 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 4년 동안 불법행위 한 사건 총 정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하며, 꽃자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햇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했다.

정배우는 이렇게 거침없는 폭로로 인기를 얻어 현재 유튜브 구독자 17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양팡은 지난달 22일 3000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선물한 팬 A씨가 극단적인 시도를 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소원권'을 통해 양팡에게 식사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며 "금전적 피해보다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양팡은 “A씨가 보낸 메시지 등은 너무 바빠 확인하지 못한 것일 뿐, 무시한 것이 절대 아니다”며 “사석에서 만나지 않겠다는 내용은 이미 팬들에게 공지한 사항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