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 해남군이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3억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맞이 특별전 및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해남미소를 통해 총 6766건, 2억9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가장 인기 상품은 1239세트, 4970만원 어치가 팔린 해남명품 꾸러미 세트와 2350만원 매출을 기록한 고구마를 비롯해 고춧가루, 참기름, 쌀, 전복 순으로 판매됐으며 쌀은 가장 먼저 품절이 되기도 했다.


특히 향우, 출향기업인, 관내 기관 및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직원 선물용 등으로 6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구매해 명절기간 농수특산물 판매에 큰 역할을 했다.

해남군은 행사기간 경품 이벤트 당첨자 160명도 선정했다.구매왕 50명, 구매후기 작성자 10명, 행운을 잡아라 무작위 추첨 100명 총 160명을 선정, 8만원 상당 농수특산물 선물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해남미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당첨 내용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추석을 맞아 해남 농수특산물을 애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해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전국 소비자 식단에 안전하게 공급되도록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