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의회 앞에서 한국당 소속 시의원 4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를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삭발 시위가 자유한국당 텃밭인 경남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경남 창원시의회 의원 4명이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가졌다.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삭발 행렬이 지방의회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창원시의회 21명의 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삭발에 앞서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 장관은 자진 사퇴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의회 앞에서 한국당 소속 시의원 4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또 삭발식에는 박춘덕·손태화·조영명·정길상 의원 등 4명이 동참했다. 한편 창원시의회 한국당 의원들의 삭발 릴레이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