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기온별 옷차림. /사진=임한별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기온별 옷차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4도 ▲철원 11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2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의 경우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4도다.
기온별 옷차림. /사진=월드크리닝 제공

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질 때는 패딩과 두꺼운 코트, 기모 제품 등을 입는 것이 좋다. 5~8도는 코트와 가죽자켓, 히트텍과 니트, 레깅스를 입을 것을 추천한다.
9~11도는 자켓과 트렌치코트, 야상, 니트, 청바지, 스타킹이 좋고 12~16도는 자켓과 가디건, 야상과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 등이 좋다.


17~19도는 봄에서 여름으로 혹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의 날씨로 니트나 맨투맨, 카디건 하의는 청바지나 면바지가 적당하다.

20~22도 사이에는 얇게 입으면 살짝 춥게 느껴지고 아우터를 입으면 덥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긴팔 티나 셔츠를 입고 하의는 두껍지 않은 면바지나 슬랙스를 입어주는 것이 좋다.

23~26도에는 다소 가벼운 소재의 긴팔이나 반팔, 가벼운 면바지나 반바지 등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옷차림이 권장된다.


27도 이상일 때는 사람이 덥다고 느끼는 한여름 날씨이기 때문에 반팔이나 민소매 옷, 짧은 하의 등으로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