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국내 첫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서울시는 24일 KDB인프라자산운용 등 9개사 컨소시엄의 가칭 서울아레나를 사업 협상대상자로 지정, 다음달 협상에 착수해 내년 6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착공은 내년 9월 들어가 2023년 말 공사를 마무리해 2024년 1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아레나 컨소시엄에는 KDB인프라자산운용 외에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대우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카카오, 전앤코, 아레나에이, 동우유니온이 참여한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약 1만9300석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을 비롯해 중형공연장, 대중음악 지원시설, 영화관 등을 갖춘 K-POP 복합문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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