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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35달러(-2.3%) 하락한 57.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유로존 제조업 체감경제지표 둔화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보여온 미국 소비심리 지표 부진에 미국 경기둔화 우려도 높아지면서 하락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N총회 연설에서 중국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자 미·중 긴장이 다시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