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은 배재훈 사장이 2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공식 만찬과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본회의에서는 IMO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포함한 국가별 경쟁법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배 사장은 박스클럽 회의와 함께 진행되는 세계선사협의회(WSC) 회의에도 참석해 주요 이사회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WSC 이사 멤버로 활동 중이며 임기는 2020년 9월까지다.
이외에도 배 사장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현대상선 중국본부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주요 화주들을 직접 만나 미팅을 갖는 등 현지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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