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수 겸 배우 곽부성. /사진=로이터

홍콩의 가수 겸 배우 곽부성이 뒤늦은 출생신고로 인해 벌금을 물게 됐다.
27일 한 매체는 중국 시나연예 보도를 인용, 곽부성이 홍콩 애드미럴티에 위치한 출생신고처에 아내인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함께 나타났다.

곽부성 부부의 이날 방문은 둘째 딸의 출생신고를 뒤늦게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서는 아이 출생 후 42일 안에 신고를 해야 하지만 부부는 이 기한을 넘겨 벌금을 내게 됐다.


매체는 곽부성이 출생 신고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내가 계속 바빴다"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곽부성은 지난 2017년 4월 23살 연하의 팡위안과 결혼식을 올린 뒤 그 해 9월과 지난 4월 연이어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