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사진=MBC 제공

가수 박상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깃집 패싸움(?) 사건을 털어놓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1일 제작진에 따르면 박상민은 당시 녹화에서 고깃집 패싸움(?) 사건을 고백했다. 외식하러 갔던 박상민의 가족과 다른 손님들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이 가운데 박상민의 어머니가 "야! 너네 내 아들 누군지 알아?"라고 외쳐 정체가 탄로가 날 위기에 처했다고.


박상민은 또 아내 모르게 스케줄 다니는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상민이 아내에게 스케줄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이를 듣던 김응수는 박상민에게 자신의 칠순 잔치를 미리 부탁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상민은 녹화 당시 래퍼 뱃사공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박상민은 선글라스부터 수염까지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뱃사공에게 동질감을 느꼈다는 후문. 하지만 뱃사공이 단호하게 박상민의 선물을 거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내일(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정재형이 합류한다. 정재형은 녹화 당시 김응수가 영화 '타짜'에서 연기한 캐릭터 곽철용에게 입덕한 모습을 보이며 녹화 분위기에 완벽 적응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