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애서는 캐나다에서 온 레스 팀머만스와 열살 연상 부인 김수진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스·김수진 부부는 맥주 장사에 도전했다. 김씨는 남편 레스에게 손님을 데려오라고 했지만 한국어에 서툰 레스는 "다음엔 사업하기 전에 한국어를 배워야겠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내 김씨의 도움으로 장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수진씨는 "오늘 50만원을 벌었다. 나쁘지 않은 수입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두사람은 옥상에 앉아 위스키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레스는 "단 1년이라도 순간을 즐기지 못하며 살고 싶지 않다. 바빠서 순간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며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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