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분노. /사진=얼마예요 방송캡처
이날 안소미는 "우리 남편이 쓸데없는 행동을 많이 한다"고 운을 뗐다. 안소미는 "제 생일이면 그냥 편지나 이런 거 하면 얼마나 좋으냐. 그런데 귀걸이를 30만 원어치를 이만큼 사 왔다"고 말해 주위를 충격에 빠트렸다.
안소미는 "미치겠더라. 이 사람은 대체 뭐 하는 사람인가 싶었다. 카드를 가져가서 다 환불을 했다"면서 "고맙긴 한지만, 집에 있는 물건인데 쓸데없는 걸 굉장히 많이 산다. 좀 아껴야 하는데"라고 열을 냈다.
그러자 김우혁은 "아내가 카메라도 많이 나오고 하니까 때에 맞게, 옷에 맞춰서 하길 바랐다. 그런데 아내는 그 생각은 못 하고 쓸데없다고 화부터 낸다"고 반박했다.
또한 김우혁은 "진심으로 생일 선물로 뭐가 갖고 싶으냐고 물으면 말을 안 한다"면서 "사주면 사준다고 뭐라 하고, 안 사주면 안 사준다고 난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안소미는 "그게 어쨌든 내 돈이지 않느냐. 내 돈으로 내가 사는 거 아니냐"고 말해 주위의 원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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