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로코-녹두전 홈페이지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첫 방송 만에 시청률 8%대의 벽을 넘으며 순항을 알렸다. <조선로코-녹두전>은 ‘혜진양’ 작가의 네이버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첫 전파를 탄 <조선로코-녹두전>은 이날 1회 시청률 6.2%에 이어 2회 8.0%를 기록했다. KBS2 월화드라마로 첫날 방송에서 시청률 8%를 돌파한 것은 2016년 10월24일 <우리집에 사는 남자>(8.2%)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1회와 2회에서는 각자의 비밀을 품은 녹두와 동주의 인연이 시작됐다. 살수를 쫓아 엉겁결에 과부촌에 들어온 녹두는 몰매를 맞고 쫓겨났다가 여장을 하고 다시 잠입한다. 양반의 횡포에 맞서 댕기머리를 자를 만큼 당찬 동주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향후 있을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OTT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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