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내 임신. /사진=장동규 기자
아나운서 장성규(36)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장성규는 1일 MBC FM4U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에서 임신 3개월이라는 청취자의 말씀을 듣자마자 반사적으로 둘째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 맞습니다 하준이의 동생이 생겼습니다 #둘째천사 2019년은 제 생애 가장 특별한 해입니다 기쁜 일이 참 많았는데요 그중의 으뜸은 단연 둘째 천사를 만나게 된 순간입니다 아가야 아내야 고마워요 #참행복"이라는 글과 초음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태아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는 기특한 둘째의 모습을 보고 '춤을 춘다'고 묘사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장성규의 음성도 담겨있다.
장성규는 2011년 MBC TV 아나운서 오디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해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올해 초 퇴사했다.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2014년 결혼, 아들 하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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