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수 셰프. /사진='두레유' 홈페이지 캡처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결혼식 장소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유현수 셰프의 식당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978년생인 유현수 셰프는 국내외 다수 레스토랑에서 주방일을 배운 뒤 지난 2017년 개인 레스토랑 '두레유'를 오픈, 오너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특임교수를 맡아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이외에도 지난 2011년 딜리셔스 서울 스토리 심사위원을 시작으로 농림수산식품부 미라클 프로젝트 멘토 셰프,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총괄셰프(2012년) 등 굵직한 경력을 자랑한다.

또 지난 2017년부터 JTBC 음식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김풍이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풍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김풍의 결혼식은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스몰 웨딩 형식으로 치뤄지며, 축가는 가수 육종완이 부를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