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광화문 집회'(문재인정부 규탄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 인사들은 지지자들에게 집회 참석을 당부했다.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와 인사들로 구성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오는 3일 '문재인정부 규탄대회'를 연다. 자유한국당은 "3일 개천절에 집회를 계획대로 할 것"이라며 "150만명이 모이는 대집회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8일 문재인정부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로 구성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5시간가량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들은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등의 구호를 외쳤는데, 주체 측 추산 200만명, 야당 측 추산 10만~20만명일 정도로 인파가 모였다.
이에 야당은 이번 '광화문 집회'에 가급적 많은 인원을 참가하도록 독려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대의견이 크다는 걸 대대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의 발언을 통해 "개천절에 열리는 범정부규탄대회에서 분노한 민심의 현주소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며 "끝끝내 국정을 내팽개치고 조국(법무부 장관) 지키기, 진영 지키기에 목을 맨다면 거센 민심이 이 정권을 뒤엎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모든 종교·사회단체가 (집회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의견 통일을 보고 있다. 광화문-대한문-서울역까지 대체로 추산해 보면 150만 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이미 정부가 관제데모·친위데모를 시작했고, 그것도 부족해 200만명, 150만명이라고 숫자를 엄청나게 속이며 압박하기 때문"이라며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야권 인사들은 SNS(사회연결망서비스) 글을 통해서도 '광화문 집회' 참가를 독려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사법체제 전복을 막기 위해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상식을 상식으로 포장하면서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잘못된 정권에 대해서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태풍 미탁 북상에도 굴하지 말자며 "태풍이 불어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광화문에서 100만 군중이 모여 문재인 탄핵을 외치자"라고 말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조국은 가정파탄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장관을 포기하지 않고, 조국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져도 문재인 대통령은 감싸고만 돈다"면서 "미친 운전자를 끌어내자"고 주장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3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만나자"라면서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고, 주권자임을 보여주고 부정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자"라고 말했다.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와 인사들로 구성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오는 3일 '문재인정부 규탄대회'를 연다. 자유한국당은 "3일 개천절에 집회를 계획대로 할 것"이라며 "150만명이 모이는 대집회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8일 문재인정부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로 구성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5시간가량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들은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등의 구호를 외쳤는데, 주체 측 추산 200만명, 야당 측 추산 10만~20만명일 정도로 인파가 모였다.
이에 야당은 이번 '광화문 집회'에 가급적 많은 인원을 참가하도록 독려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대의견이 크다는 걸 대대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의 발언을 통해 "개천절에 열리는 범정부규탄대회에서 분노한 민심의 현주소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며 "끝끝내 국정을 내팽개치고 조국(법무부 장관) 지키기, 진영 지키기에 목을 맨다면 거센 민심이 이 정권을 뒤엎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모든 종교·사회단체가 (집회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의견 통일을 보고 있다. 광화문-대한문-서울역까지 대체로 추산해 보면 150만 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이미 정부가 관제데모·친위데모를 시작했고, 그것도 부족해 200만명, 150만명이라고 숫자를 엄청나게 속이며 압박하기 때문"이라며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야권 인사들은 SNS(사회연결망서비스) 글을 통해서도 '광화문 집회' 참가를 독려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사법체제 전복을 막기 위해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상식을 상식으로 포장하면서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잘못된 정권에 대해서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태풍 미탁 북상에도 굴하지 말자며 "태풍이 불어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광화문에서 100만 군중이 모여 문재인 탄핵을 외치자"라고 말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조국은 가정파탄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장관을 포기하지 않고, 조국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져도 문재인 대통령은 감싸고만 돈다"면서 "미친 운전자를 끌어내자"고 주장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3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만나자"라면서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고, 주권자임을 보여주고 부정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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