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 10월 정기공연. / 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안성맞춤아트홀, 12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 시리즈XI '베토벤 & 브람스 II'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과 브람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경기필은 베토벤 3번을 연주하면서 연초 밝혔듯, 베토벤 전곡 사이클을 이어간다.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는 이지윤은 2016년 덴마크 칼 닐센 콩쿠르 1위 등 주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그에 앞서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