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한 토트넘 홋스퍼.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신이자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뛰었던 대니 밀스가 토트넘 홋스퍼의 미래를 염려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토트넘은 새로운 시즌이 개막한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올림피아코스 원정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에 그친 토트넘은 급기야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4부리그 소속 콜체스터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토트넘의 부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있다.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세르주 오리에게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집념을 발휘하며 승리를 따냈지만,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2-7 참패를 당했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홈구장에서 열린 유럽대항전 경기에서 7실점 이상을 내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참담한 경기 속에 유례없는 대패를 당한 토트넘은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 경기에서 반전을 노려야 한다.
팀 내부 사정도 좋지 않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내년 여름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들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다. 특히 에릭센과 대니 로즈 등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내외적으로 악재가 겹치면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밀스도 우려를 표했다. 밀스는 4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염려되는 부분은 알데르베이럴트가 떠나고 싶어하고, 베르통언도 들리는 바로는 떠나고 싶어한 다는 거다. 로즈는 거의 팀과 결별한 상태이며 에릭센은 본인이 떠나고 싶다고 말을 했다”라며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기 직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만약 토트넘이 이들을 잃는다면,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사용해야 하나? 보강하지 못한다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그리고 손흥민은 이를 두고 무엇을 생각하겠나. 그들은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약해졌어. (토트넘 내에) 승리를 위한 야망들이 사라졌다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하지 않겠어?”라고 생각할 거다“라며 엑소더스까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또 밀스는 “토트넘 팬들에게는 전례없고 우려스러운 시간들이다.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본인은 영입 정책을 통제할 수 없으며 현 선수단은 불안정하다고 말했을 때 더욱 그러했다”며 포체티노 체제의 토트넘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토트넘은 새로운 시즌이 개막한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올림피아코스 원정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에 그친 토트넘은 급기야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4부리그 소속 콜체스터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토트넘의 부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있다.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세르주 오리에게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집념을 발휘하며 승리를 따냈지만,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2-7 참패를 당했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홈구장에서 열린 유럽대항전 경기에서 7실점 이상을 내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참담한 경기 속에 유례없는 대패를 당한 토트넘은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 경기에서 반전을 노려야 한다.
팀 내부 사정도 좋지 않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내년 여름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들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다. 특히 에릭센과 대니 로즈 등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내외적으로 악재가 겹치면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밀스도 우려를 표했다. 밀스는 4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염려되는 부분은 알데르베이럴트가 떠나고 싶어하고, 베르통언도 들리는 바로는 떠나고 싶어한 다는 거다. 로즈는 거의 팀과 결별한 상태이며 에릭센은 본인이 떠나고 싶다고 말을 했다”라며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기 직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만약 토트넘이 이들을 잃는다면,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사용해야 하나? 보강하지 못한다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그리고 손흥민은 이를 두고 무엇을 생각하겠나. 그들은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약해졌어. (토트넘 내에) 승리를 위한 야망들이 사라졌다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하지 않겠어?”라고 생각할 거다“라며 엑소더스까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또 밀스는 “토트넘 팬들에게는 전례없고 우려스러운 시간들이다.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본인은 영입 정책을 통제할 수 없으며 현 선수단은 불안정하다고 말했을 때 더욱 그러했다”며 포체티노 체제의 토트넘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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