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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다. 6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13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도 23도에 머무르는 등 예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계절이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은 전국이 맑고 일부 지방에서는 아침에 서리도 관측 되겠다. 대기도 원활하게 순환되면서 공기질도 깨끗해 야외활동을 하기 좋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강릉 12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3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강릉 19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8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는 0.5∼4.0m, 동해 앞바다는 1.0∼4.0m로 예상됐다. 먼 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동해 1.0∼4.0m로 일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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