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 용주사 주지 성법 스님이 대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 이하 사진=머니S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키고자 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는가운데 남녀노소, 시민사회계·산업계와 정치계, 종교계는 물론 타국의 동포들과 해외인사들까지 한목소리로 이재명 지사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11일 경기남부권역 대한불교 조계종 효찰대본산 제2교구 용주사 등 77개 사찰 104명 스님들 '이재명 지사에 대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염원하는 성명서'를 제출하며 탄원 행렬에 동참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정을 이끌며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억강부약(抑强扶弱), 공정의 가치를 내세우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청년기본소득,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와 지역화폐가 결합된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모델은 이미 경기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공부문 건설원가 공개와 아파트 후분양제 추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체납 관리단 운영, 수술실 CCTV 설치,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등은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변화까지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대법원 '이재명 선처' 탄원 제출은 현재(2019.10. 10일 기준) 대법원의 탄원서 접수 건은 44건이다. 9월 19일 대법원에 첫번째로 접수된 아주대 이국종 교수의 '재판부 관계자 전상서'의 탄원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단체 및 개인 등 44건의 탄원서가 접수가 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탄원서는 접수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