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도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연면적 3만215㎡, 지하 2층~지상 6층 타워, 높이 150m의 전망대 등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휴게시설과 판매시설, 주차장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02년 1월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 변경승인 과정에서 수립됐으나 사업자가 일정에서 제주월드타워, 부영주택으로 3차례 바뀌었다. 올 7월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됐다.
부영주택은 최근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건축위는 지난 11일 진행한 제2차 심의에서 전망대 높이의 적정성과 층수 변경 등에 대한 재심의를 결정했다. 부영주택은 건축위 재심의 결과를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사진=머니투데이 이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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