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전경./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2019년 하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관내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 우대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정부기관 유망기업으로써 대외신인도를 높일 수 있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신청자격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제2조 제1항)의 규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써 직전년도 또는 당해년도 수출실적(내국신용장 및 구매확인서 수취액 포함)이 미화 500만불 미만 기업이며,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4일부터 11월8일까지며 서비스업 중 주점업, 무도장 운영업,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 등의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사업의 각종 우대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인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수출지원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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