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장동규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 사퇴설이 불거지자 국무총리실이 전면 부인했다.
이석우 총리실 공보실장은 15일 기자들에게 "이낙연 총리 사퇴 관련 기사는 사실 무근이다"라며 "지난 14일 주례회동에서도 이같은 내용이 논의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낙연 총리가 올해 초부터 여러 차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뒤 사퇴하기 위해 귀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공보실장은 이어 "방일 이후 총리 일정에도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