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변호사. /사진=뉴시스(법무법인 '율촌' 제공)

법무부가 16일 판사 출신인 한동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대검찰청 감찰부장으로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 출신인 한동수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8년 전주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전지법과 특허법원을 거친 한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홍성지원장, 인천지법·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뒤 지난 2014년 법원을 나왔다.


그는 기존 이력을 토대로 한 특허 및 상표 등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편 한 변호사는 오는 18일 감찰부장에 부임,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