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사진=뉴시스
지난 18일 경찰이 김영만 경상북도 군위군수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9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30분께부터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수사관 10여명이 김 군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18일) 오후 7시까지 2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와 관련 서류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김 군수는 하수종말처리장 및 조경사업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김 군수 측근으로 알려진 A씨와 건설업자 등 3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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