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41호로 선정된 순천만에서는 은빛 갈대 물결이 펼쳐진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를 비롯해 수많은 철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대한민국학춤페스티벌, 순천만 갯벌 숨은 보물찾기, 생태판화 체험전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야놀자가 순천만 갈대제를 앞두고 인근 숙소 4곳을 추천했다.
순천만뉴빌리지펜션. /사진제공=야놀자
먼저 순천만뉴빌리지펜션은 모든 2층 객실이 전용 테라스를 구비한 복층형 타입으로 구성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1층 객실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펜션에서 불판, 숯통, 토치 등 바비큐에 필요한 물품은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갈대제가 열리는 순천만습지(옛 순천만자연생태공원)까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다. 숙소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 여행객들에게 편하다.순천만S호텔. /사진제공=야놀자
순천만에스(S)호텔은 보다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투숙객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취사가 가능한 패밀리 스위트, 안마의자가 비치된 로얄 스위트, 테라스 시설을 겸비한 프레지던트 스위트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여러 객실을 보유했다. 패밀리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월풀욕조를 구비했다. 카페, 편의점, 음식점 등 부대시설을 운영 중이며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까지 도보로 10분 소요돼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도 좋다.순천만들마루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순천만들마루펜션은 순천만습지와 도보 1분 거리로,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온돌방, 침대방 외에도 별관에는 인원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독채형 객실을 갖췄다. 펜션 앞에 산책할 수 있는 작은 정원이 마련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 객실에 구비된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거나 펜션 내 운영 중인 꼬막요리 식당에서 순천의 별미 꼬막게장정식을 맛볼 수도 있다.순천만스파빌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순천만스파빌펜션은 모든 객실에 제트스파 시설을 구비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펜션에서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모두 차량으로 5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낙안읍성민속마을,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 순천드라마촬영장 등 인기 명소와도 자동차로 3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순천을 두루 여행하기에 좋다. 투숙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에는 사전에 연락하면 입실 시 순천역 등에서 펜션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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