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대우건설·금호산업·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짓는 '푸르지오 벨라르테'의 분양가를 놓고 과천시에 재심의를 요청했다.21일 과천시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푸르지오 벨라르테의 분양가 재심의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 단지는 지난 7월 과천시 분양가 심의위원회로부터 3.3㎡당 2205만원의 분양가를 통보받았는데 이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시한 2600만원보다 약 395만원 낮은 가격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낮은 분양가로 인한 손실이 불가피해 임대 후 분양전환을 검토했다가 청약 대기자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등은 지난달 15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기본형건축비에 따라 노무비와 건설자재 등의 가격 상승을 반영, 분양가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재심의 결과가 나오면 일반분양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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