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꽃말. /사진=KBS 방송캡처
이날 향미(손담비 분)는 “너 가게 이름 드럽게 잘 지었어. 동백꽃 꽃말 덕에 네 인생 필 거야. 물망초 꽃말은 뭔 줄 알아? 나를 잊지 마세요. 너도 나 잊지 마. 너 하나는 그냥 나 좀 기억해주라. 내가 어떻게든 네 돈은 갚고 갈게”라며 동백 대신 야식 배달을 나섰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방송 말미, 동백은 향미의 사망 추정 시각에 까불이의 배달 전화를 받아 섬뜩함을 더했다.
이에 동백꽃 꽃말이 검색어에 올랐다. 동백꽃 꽃말은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랑, 겸손한 마음' 이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혀 사는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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