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지난달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업자 수가 6년 만에 처음으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경기 침체와 정부 합동단속 등으로 업계 경기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공인중개사사무소 신규 개업자는 990명으로 집계됐다. 월별 개업자 수가 1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3년 8월 982명 이후 6년 만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주택 거래량이 줄어들어 공인중개사 일감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같은 달 중개업소 폐업은 1059건으로 개업자 수보다 많았다. 폐업은 전달 1042건보다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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