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 /사진=장동규 기자
MC몽의 신곡 '인기'는 유쾌하고 신나는 느낌의 노래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MC몽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유쾌한 멜로디에 힘을 싣는 강력한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음원 속 송가인이 전하는 '킬링 포인트'도 숨겨져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송가인이 피처링한 곡 '인기'가 수록된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 '채널8'은 이날 저녁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지만 송가인이 MC몽의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비판적인 댓글을 쏟아졌다. 송가인이 병역기피 혐의를 받는 MC몽과 함께했다는 것이 이유다.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 혐의를 받고 재판했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했고 새 앨범 발매에도 대중은 '뻔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송가인 실망이다", "안티가 백만 이상 생성될 듯", "잘가라",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어야지", "잘 나가다 지뢰 밟은 듯" 등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