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올 3분기 2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한라
한라는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44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8%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24억9400만원으로 1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억5900만원으로 88.8% 줄었다.

한라는 “지난해 착공한 1조1500억원 규모의 주택공사물량과 신규 수주한 다수의 공사들이 본격화해 매출이 증가했다”며 “매출 증가 및 원가율 개선, 2분기 희망퇴직 실시에 따른 고정비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