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올 3분기 1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올 3분기 매출 4499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79%, 영업이익은 55.21%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7.32% 증가, 영업이익은 8.92% 감소했다.

두산건설의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은 872억원이었지만 이번 분기 들어 1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다시 적자
전환됐다.


한편 지난해에도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두산건설은 올 초 희망퇴직과 유상증사를 실시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