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 석경 투시도. /사진=태영건설·효성중공업 컨소시엄
태영건설·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부산 남구 용호동 549-1 일대에 짓는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 견본주택을 1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날 태영건설·효성중공업 컨소시엄에 따르면 용호3구역을 재개발한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동 총 172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9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26가구 ▲73㎡ 81가구 ▲84㎡ 3가구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부산 남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규제가 완화됐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에서 6개월로 줄었다. 또 유주택자 및 과거 당첨사실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졌다.

소유권이전 등기일까지 막혔던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로 줄었으며 대출조건 완화와 가점제 적용비율도 75%에서 40%로 감소했다.

한편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