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4일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돼지사육두수 증가, 소비부진 등으로 산지 돼지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시식회에는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 산식품국장, 서옥원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임삼세 농협 전남검사국장, 안종팔 농협 전남노조위원장, 박창욱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참여하는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했다.

한편, 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은 오는 11월 5일까지 돼지고기(삼겹,목심)를 정상가격 대비 25% 특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