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콘서트. /사진=씨제스 제공
이번 공연은 김준수가 2012년부터 개최해온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시리즈 여섯번째 공연이다. 연말마다 발라드·OST·뮤지컬 넘버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여 관객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무대에 복귀했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창작뮤지컬 초연작인 ‘엑스칼리버’로 관객과 다시 만났다.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개최는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준수가 이번 연말 자신의 시그니처 공연이 된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로 팬들과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선보였던 뮤지컬 무대에서의 모습과 발라드는 물론 커버곡까지 주옥같은 곡들을 총망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일 김준수는 개인 SNS를 통해 특별한 글 없이 그간 그가 출연한 뮤지컬과 넘버들이 모두 정리된 한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간접적으로 곧 다가올 연말 콘서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한 바 있는 김준수는 올해 역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세트리스트 구성에 힘을 쏟고 있다는 후문.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되는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 티켓 예매의 자세한 내용은 6일 오후 1시 멜론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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